샌디에이고는 이 상황에서 투수를 밀러에서 론 마리나시오로 교체했다.
샌디에이고가 그대로 패하면서 밀러는 패전 투수가 됐다.
이런 서사가 깔려 있는 패전이기에 불똥이 송성문에게 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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