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유조선이 오만만으로 나오면 미국·이란 전쟁 후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온 첫 한국 선박이 되며, 해협 안쪽에서 대기 중인 한국 선박은 25척으로 줄어들게 된다.
지난 2월 말 전쟁 개시 이래 한국 선박들에는 꽉 막혀 있던 호르무즈 해협의 문이 열리기 시작하면서 앞으로 남은 25척의 탈출 러시도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정부는 지금까지 '한국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해협 통항'을 기조로 삼아온 만큼 앞으로도 자유 통항을 위한 협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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