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주요 위기 발생 시 미국이 유럽 동맹국들을 지원하기 위한 가용 군사력의 규모를 축소하는 계획을 이번 주 내로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동맹국들에 통보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 국가들이 미국으로부터 유럽 대륙의 안보에 대한 일차적 책임을 넘겨받기를 기대한다는 점을 분명히 해왔으며, 이번 주에 나토 동맹국들에게 전달되는 메시지는 그러한 정책이 실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구체적인 신호라고 로이터는 설명했다.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정책 담당 차관은 유럽 동맹국들이 재래식 전력 제공을 주도하게 되더라도 미국의 핵우산 제공은 계속될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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