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벨루가(흰고래) '벨라' 방류 시위로 법정에 섰던 해양환경단체 측이 2심 판결에 대한 상고를 포기하면서 2년가량 이어진 재판이 최종 마무리됐다.
1심은 벌금 200만원, 2심은 혐의를 인정하지만 '동물보호'라는 공익적인 목표를 위한 행위임을 참작해 선고유예 판결을 했다.
검찰도 사법 절차상 상고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라 약 2년간 이어진 '벨루가 소송'은 황 대표에 대한 선고유예 확정으로 끝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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