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구호활동에 나선 우리 국민 2명이 이스라엘군에 체포·구금된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이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자국 영해도 아닌 곳에서 우리 국민을 나포·구금한 행위가 국제 규범에 부합하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가자지구로 가는 중이었다면 이스라엘 영해와 관계가 없는 것 아닌가”라며 “그게 불법이냐, 합법이냐는 당연히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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