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가 국내외 거시경제 전문가들과 최근 경제 상황과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고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한 적극 재정투자 방향을 논의했다.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은 "시장 활력 보강이 필요한 부문에 대한 신속한 추경 집행을 통해 재정의 경기 안정화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용범 기획처 예산실장은 "반도체 호황과 추경 효과로 올해 성장 흐름은 예상보다 양호하지만 중동전쟁 지속 등 하방 위험도 여전히 남아 있다"며 "일시적 경기 반등을 넘어 성장잠재력을 확충할 수 있도록 핵심 분야 투자와 구조적 과제 대응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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