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와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논란이 유통업계에 일파만파 퍼진 데 이어, 패션 플랫폼 무신사도 7년 전 박종철 열사를 연상시킨 마케팅 과오에 거듭 사과했다.
20일 무신사는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고 "최근 한 기업의 역사 비하 논란을 무거운 마음으로 지켜보던 중, 7년 전 무신사의 큰 잘못이 다시 거론되고 있음을 인지했다"며 "대한민국 민주화를 위해 희생하신 열사님의 뜻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훼손하는 결코 있어서는 안 될 큰 잘못을 저지른 것에 대해 박종철 열사님과 유가족 여러분, 박종철기념사업회를 비롯한 모든 분, 무신사에 실망하셨을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당시 치안본부의 은폐 발표문인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를 연상케 해 당시에도 거센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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