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김나희, 차청화 등 대중에게 잘 알려진 연예인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가운데, 그동안 한글을 몰라서 동네 노래자랑 참가 신청서를 쓰지 못한 할머니, 남편이 화나면 은행 심부름을 보내 창피함을 느꼈던 할머니, 손자가 동화책을 읽어달라고 하면 글을 몰라 창피했던 할머니들이 글을 배우면서 달라진 삶을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큰 감동을 주는 작품이다.
또 누가 이 작품을 봐 줬으면 하냐는 질문에 김지철이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서더니 "대통령님 얼마 전 대학로 뮤지컬 (긴긴밤)을 보고 가신 걸로 알고 있다"며 "이번에 국립극장에서 공연 중인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을 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내달 28일까지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컬쳐”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