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러·중 관계 전례 없는 절정기…다극질서 형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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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중 관계 전례 없는 절정기…다극질서 형성중"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양국 관계가 전례 없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평가했다.

푸틴 대통령은 시 주석을 '친애하는 친구'로 칭하며 양국 관계의 견고함과 안정성이 여러 차례 시험대에 오르기는 했지만 변함이 없었고, 양자 관계뿐 아니라 국제적 차원에서도 협력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푸틴 대통령은 "모든 참여국의 이익 균형을 바탕으로 한 다극적 세계를 형성하는 복잡한 과정이 진행 중"이라며 러시아와 중국이 더 민주적인 세계 질서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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