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한국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은 미국의 이란 침공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한국 국적의 초대형 유조선 한 척이 현재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성공할 경우 이는 동아시아 국가 소속 선박으로서는 첫 번째 통과 사례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통신은 "이 선박은 같은 날 유사한 경로를 따라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한 중국 소속 초대형 유조선 두 척의 뒤를 따르고 있다"라며 "다만 이 선박들이 실제로 해협을 성공적으로 빠져나왔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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