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개서 올리고 걸리면 타파하자"…6년 짠 밀가루 담합에 6710억 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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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개서 올리고 걸리면 타파하자"…6년 짠 밀가루 담합에 6710억 철퇴

국내 B2B 밀가루 시장을 장악한 제분 대기업들이 공정거래위원회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치밀하게 꼼수를 부리며 약 6년간 가격을 담합해온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이들은 정부의 물가안정 보조금을 챙기면서도 뒤로는 담합을 지속했으며, 담합 조사를 우려해 가격 인상 시기를 조율하는 등 범죄 행위를 명확히 인식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한제분·씨제이제일제당·사조동아원·삼양사·대선제분·삼화제분·한탑 등 밀가루 제조·판매 사업자 7곳의 가격 및 물량 담합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담합 사건 사상 최대 규모인 과징금 총 6710억4500만원을 부과했다고 20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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