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피격당한 ‘HMM나무호’의 관련 조사가 사실상 최종 단계에 들어섰다고 말했다.
이후 우리 정부는 1차 현장 조사를 마친 후 사고가 외부 공격에 의해 일어났다는 결론을 냈고, 추가 조사를 위해 지난 15일 나무호를 공격한 ‘미상 비행체’ 잔해는 외교행낭을 통해 UAE에서 한국에 반입됐다.
조 장관은 “아직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면서 공격 주체를 특정할 단계는 아니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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