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에서 "전북지사 불공정 경선에 강하게 문제를 제기하면서 12일간 단식을 이어갔던 안 의원과 정책 연대는 지금도 유효하다"며 "안 의원의 주요 비전과 공약을 '김관영 2기 도정'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승계할 안 의원의 공약으로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 이전과 새만금 RE100 기반 반도체·AI 산업 전략 ▲ 햇빛연금마을 1천개 조성 ▲ KAIST 남원 AI 공공의료캠퍼스 조성 ▲ 전북 출생의 모든 아이에게 10년 동안 매년 100만원씩을 개인 펀드 계좌에 적립해주는 아이 미래 기본펀드 ▲ 전북 광역급행열차 JBX 구축 등을 들었다.
김 후보는 "안 의원은 '도지사 선거는 오롯이 도민의 선택이고 도민이 원하는 것은 공정과 상식의 회복'이라고 말했다"며 "저 역시 깊이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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