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총리 고향 '나라'에서 이재명 대통령 고향 '안동'으로”…한일 셔틀외교, 이제 지방이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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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총리 고향 '나라'에서 이재명 대통령 고향 '안동'으로”…한일 셔틀외교, 이제 지방이 무대다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지난 19일 경북 안동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한일 관계 발전과 경제·안보 협력, 민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나라현은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이고, 안동은 이 대통령이 나고 자란 지역이다.

기존의 수도 중심 정상외교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외교의 언어로 활용됐다는 점에서 ‘새로운 한일 셔틀외교’의 상징적 장면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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