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논란이 거센 후폭풍을 낳고 있는 가운데, 과거 유사한 표현으로 물의를 빚었던 무신사까지 다시 고개를 숙였다.
이 대통령은 "역사적인 광주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광주 희생자들과 광주시민들의 피어린 투쟁을 모독하는 '5·18 탱크데이' 이벤트라니"라며 "마땅히 그에 상응하는 도덕적, 행정적, 법적, 정치적 책임이 주어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타벅스 논란이 확산하면서 과거 무신사 사례도 다시 거론됐다.무신사는 2019년 SNS 마케팅 과정에서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키는 문구를 활용해 거센 비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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