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해상서 60대 선원 뇌졸중 증세… 해경, 긴급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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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해상서 60대 선원 뇌졸중 증세… 해경, 긴급 이송

제주 해상에서 뇌졸중이 의심되는 60대 환자가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전날 오후 7시 9분쯤 서귀포항 남쪽 약 270㎞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성산포 선적 어선 A호(29t, 연승, 승선원 9명)에서 60대 남성 선원 B씨가 뇌졸중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시간이 지나면서 B씨의 증상이 악화되자 선장이 해경에 긴급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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