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방선거 대비 테러경보 '주의'로 격상…안전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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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방선거 대비 테러경보 '주의'로 격상…안전활동 강화

정부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의 테러 경보 단계를 상향 조정해 대테러 안전 활동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테러 경보'는 테러 위협의 정도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로 구분된다.

정부는 "경보 발령을 계기로 관계기관이 하나로 협력해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선거 기간 중의 어떤 상황에도 신속하고 빈틈없이 대응해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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