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를 둘러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긴급 현안질의가 20일 오전 여야 간 고성전으로 얼룩졌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은 “철근 누락을 은폐하고 숨긴 것은 서울시가 아니라 철도공단”이라며 “서울시가 매월 건설사업관리보고서를 국가철도공단에 제출했는데 보고를 안 받았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 사업은 국토부 사업”이라며 “철도공단을 통해 서울시에 위탁된 사안인데 서울시와 철도공단 사이 소통이 좋지 못했다면 국토부 장관 책임도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