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소 한동희(27)가 '거포' 본능을 드러냈다.
한동희는 지난 1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주중 3연전 1차전에서 5번 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 롯데가 3-4로 지고 있었던 8회 초 선두 타자로 나서 상대 투수 윤산흠으로부터 동점 솔로홈런을 때려냈다.
한동희는 지난 16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부터 3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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