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가 3일에 걸친 중앙노동위원회의 2차 사후조정에도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박수근 중노위원장은 사후조정 불성립 이후 기자들과 만나 "조정안을 냈지만 노조는 수락했고 사용자는 유보라고 하면서 서명을 거부했다"며 "조정이 성립되지 않아 조정은 종료됐다.다만 언젠가 타결돼야 하는 만큼 노사가 합의해 신청하면 저희는 밤이든 언제든 응해주겠다고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의 최승호 위원장은 사후조정 불성립 이후 기자들과 만나 "공동교섭단은 사후조정 3일 동안 성실히 임해 접점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지난 19일 10시경 중노위 조정안에 대해 동의했으나 사측이 거부 의사를 밝혔고, 중노위원장이 조정 불성립을 선언하기 직접 사측이 교섭 거부 의사를 철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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