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정권 시절 국가안전기획부(현 국가정보원)가 벌인 간첩 조작 사건의 피해자가 사망 후 열린 재심에서 검찰로부터 '무죄'를 구형받았다.
당시 일본에서 유학했던 문씨의 아들도 '가족 간첩단'의 일원으로 누명을 써 징역 7년을 선고받았으나, 진실화해위 진상규명 이후 올해 1월 광주고법에서 열린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재판부는 내달 10일 문씨 재심 사건의 선고 공판을 열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