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가 말레이시아와 맺은 미사일 공급 계약을 일방적으로 취소하자 말레이시아 정부가 4천억원 가까운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20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국방부에 따르면 모하메드 칼레드 노르딘 국방부 장관은 전날 노르웨이 방위산업체 콩스베르그에 '해군타격미사일'(NSM) 공급 계약 취소에 따른 배상금 지급 요구 통지서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에 모하메드 칼레드 장관은 노르웨이 정부의 이번 조치가 국제 방위산업 조달 계약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수 있는 심각한 신뢰 위반 행위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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