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의 과거 스타트업 주식 거래 논란과 관련해, 해당 기업인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는 20일 계약에 따른 절차였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업스테이지는 하 후보가 청와대 AI 수석 취임 직후인 지난해 8월 보유 주식 중 일부를 최대주주인 김성훈 대표에게 액면가(100원)로 매각한 건 창업 초기 체결한 주주 간 계약에 따른 정상적인 베스팅(주식 매수 선택권 부여 조건) 조건 이행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무소속 한동훈 후보 측 홍종기 변호사는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하정우 후보는 청와대 AI 수석으로 임명된 직후인 작년 8월 11일 보유하던 유망 AI 기업 '업스테이지' 주식 4천444주를 주당 단돈 100원에 개인에게 매도했다"고 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