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선거 홍보 열기와 별개로 영상에 등장한 일반 시민의 얼굴이 별도 모자이크 없이 노출되는 사례가 적지 않아 초상권 및 개인정보 침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AI 얼굴 모자이크 서비스 ‘블러미(BlurMe)’를 운영하는 자라소프트 산하 ‘블러미 프라이버시 랩(BlurMe Privacy Lab)’은 최근 여야를 가리지 않고 주요 후보 유튜브 채널 20곳을 무작위로 살펴본 결과, 다수 채널에서 거리 유세 영상 속 시민 얼굴이 식별 가능한 상태로 게시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와 선거당국이 딥페이크 기반 허위 선거 콘텐츠에는 강한 규제를 적용하고 있지만, 거리 촬영 영상 속 일반 시민 노출 문제는 상대적으로 관심 밖에 머물러 있다는 주장도 함께 내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트업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