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0일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에 대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책임론을 부각하며 파상공세를 폈다.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캠프의 고민정 공동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철근 누락 사건과 관련해 서울시의 조직적인 은폐 증거가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또한 "자료에 따르면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서울시에 철근 누락 사실을 보고한 11월 10일 이후 서울시 등은 국토교통부와 지난 1월 29일∼5월 25일 공사현장에서 12차례 점검회의를 했다"며 "서울시는 부실시공 사실을 국토부에 수차례 보고할 수 있었지만 보고를 누락하면서 골든타임을 지나쳐버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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