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목포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제3차 위험도로 구조개선 중장기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기존 2차선 도로를 4차로로 확장하고 급커브 구간 등 도로 선형을 개선과 보행로를 신설하여 시민 안전과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지난 1월 시공사 선정을 완료했으며, 오는 5월 중순까지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관계기관 협의 등 착공 전 절차를 마무리한 뒤, 5월 말 공사에 착수해 2029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목포시는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 부분 통제를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철저한 안전관리와 수시 점검을 통해 공사 품질 확보와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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