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대식은 지난 3월 27일 기장군이 한국수력원자력(주)에 ‘i-SMR 유치 신청서’를 공식 제출한 이후, 오는 6월 예정된 주민 여론조사를 앞두고 군민들의 유치 의지와 지역 수용성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i-SMR 기장군 자율유치 추진위원회'는 기장군 전체 191개 마을의 이장 전원이 회원으로 참여하는 민간 조직으로, 각 읍·면 이장단 임원진이 상임위원회를 맡아 운영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i-SMR 유치는 기장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완수해야 할 핵심 과제이다”라며, “191개 마을 이장님들께서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군민들의 유치 염원을 결집해 주신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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