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국가인 파키스탄에서 10대 여성 인플루언서에게 계속 구애했다가 거절당하자 총을 쏴 살해한 20대 현지인에게 사형이 선고됐다.
20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법원은 살인 혐의로 기소된 우마르 하야트(22)에게 사형과 함께 벌금 7천200달러(약 1천만원)를 선고했다.
2021년에도 이슬라마바드에서 고위 외교관의 딸인 20대 여성이 어릴 때부터 친구로 지낸 남성으로부터 끔찍하게 살해됐고, 여성 인권을 존중하라는 시위와 촛불 집회가 전국 대도시에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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