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이달 11∼18일 몽골 공무원과 도시개발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2026년 제3기 몽골 도시개발 실무자 역량강화 초청 연수'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과 서울대 한몽도시협력센터가 공동 추진한 이번 연수는 '몽골 도시개발 전문인력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의 도시정책과 개발 경험을 공유하고 양 도시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지난 3년간의 연수는 몽골 도시개발 전문인력 양성뿐만 아니라 실제 도시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기반이 되고 있다"며 "서울의 우수한 도시개발 경험과 정책 노하우를 적극 공유해 해외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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