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안호영(전북 완주·진안·무주) 의원의 지지 모임인 '호영호제'와 '정청래사당화저지 범도민대책회의'는 20일 전북도의회에서 잇달아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공정이 무너졌다"고 성토했다.
호영호제는 이날 회견에서 "이번 전북지사 경선 과정은 민주주의의 근간인 공정과 상식이 무참히 짓밟힌 현장이었다"며 "안 의원이 목숨을 걸고 단식하며 지키고자 했던 공정과 상식을 이제 더 크게 외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영호제는 "정청래 대표는 도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던 (김관영) 후보를 12시간 만에 제명했고, 안 의원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긴박한 상황도 철저히 외면했다"며 "이는 전북 정치인을 향한 모멸이자 도민에 대한 정치적 갑질"이라고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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