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몸 위에 새겨진 가장 오래된 주술적 형식 중 하나인 ‘손금’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작품은 재물운이 좋은 손금, 이성에게 인기 있는 손금처럼 사람들이 갖고 싶어 하는 삶의 조건들이 양각된 손바닥 모양의 도자가 놓여 있고 관객은 그 손바닥 위에 자신의 손을 맞대고, 일종의 하이파이브를 하듯 작품과 접촉할 수 있게 설치해 두었다.
관객은 자신이 복사해 가고 싶은 도자 손금 위에 손을 맞대 하이파이브를 하면, 그 선이 잠깐 손바닥에 묻어나거나 눌려서 옮겨지는 일시적 드로잉이 생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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