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와 러시아 연해주, 만주를 넘나들며 독립운동 기지 건설과 독립군 양성에 평생을 바쳤지만, 오랜 세월 역사 속에 묻혀 있던 김성무(1879~미상) 선생의 삶이 다시 세상에 알려졌다.
광주 고려인마을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발행되는 고려신문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연해주 고려인 독립유공자 후손 발굴·지원 사업'의 스무 번째 인물로 김성무 선생을 선정해 그의 독립운동 행적을 재조명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선생은 1902년 9월 2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안창호·박선겸·이대위 등과 함께 해외 한인사회의 상호 친목과 단결을 목적으로 한 '상항친목회' 조직에 참여하며 독립운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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