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다시 치면 반드시 성적이 오를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와는 달리, 평균 백분위가 10점 이상 떨어진 수험생도 10%가 넘었다.
20일 진학사가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 수능에 연속 응시한 N수생 3만8천292명의 성적 변화를 분석한 결과, 국어·수학·탐구 평균 백분위는 2025학년도 68.6점에서 2026학년도 75.5점으로 6.9점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탐구 영역에서 5점 이상 성적을 올린 수험생의 비율 역시 55.7%로 과반을 넘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