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억 원 들여 구조했지만…혹등고래 ‘티미’, 방류 2주 만에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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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억 원 들여 구조했지만…혹등고래 ‘티미’, 방류 2주 만에 폐사

독일 발트해 연안에서 여러 차례 좌초됐다가 구조된 혹등고래 ‘티미’가 방류 약 2주 만에 덴마크 해안에서 사체로 발견됐다.

AP통신에 따르면 덴마크 당국은 지난 17일 덴마크 안홀트섬 인근에서 발견된 혹등고래 사체가 독일에서 여러 차례 좌초됐던 ‘티미’와 같은 개체라고 밝혔다.

구조단체는 물을 채운 바지선 위로 티미를 옮기는 대규모 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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