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열흘간 화재로 일대에 매캐한 연기를 내뿜었던 전남 광양 물류 창고에서 다시 화재가 발생했다.
20일 오전 8시 35분께 광양시 도이동 물류창고에 보관 중인 알루미늄 광재에서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특히 당시 창고에 보관된 폐광재는 부적정 폐기물인 것으로 알려져 광양시 등은 대책 마련을 약속했으나 화재는 재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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