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스벅 이어 무신사 비판…"사람 탈 쓰고 이럴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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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스벅 이어 무신사 비판…"사람 탈 쓰고 이럴 수 있나"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무신사가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라는 광고 문구를 썼던 사실을 언급하며 “돈이 마귀라지만 사람의 탈을 쓰고 이럴 수가 있을까”라고 비판했다.

당시 무신사는 논란이 되자, 광고를 삭제하고 “불쾌감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는 내용의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

이 대통령은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 그로 시발된 6월 민주항쟁을 모욕하고 조롱하는 광고”라면서 “제보받은 것인데 진짜인지 확인해 봐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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