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감 진보·보수단일후보 공동선언 "비방없는 정책선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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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감 진보·보수단일후보 공동선언 "비방없는 정책선거로"

다음 달 3일 열리는 서울시 교육감 선거 진보·보수 단일 후보인 정근식·윤호상 후보가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 없는 '정책 중심'의 선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정 후보는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추진위)'의 시민 투표로, 윤 후보는 '서울 좋은교육감후보 추대시민회의(시민회의)'에서 경선을 통해 각각 진보와 보수 진영 단일 후보로 선출됐다.

정 후보는 "지금 서울교육은 교육감 선거 자체에 대한 신뢰를 다시 세워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며 "공동선언은 서울교육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민주진보 진영과 보수 진영의 단일후보 두 사람이 시민 앞에 드리는 약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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