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국공립 어린이집 6곳 난방 방식이 기존 등유·가스보일러에서 전기로 데운 물을 저장해 사용하는 '축열식 히트펌프'(P2H·Power to Heat)로 바뀐다.
제주도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수요관리형 축열형 히트펌프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년 지역에너지절약 시설보조사업'의 하나로, 올해 사업비 8억원(국비 3억2천만원, 도비 4억8천만원)을 투입해 도내 국공립 어린이집에 히트펌프와 축열조, 제어 시스템이 결합된 수요 관리 설비를 보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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