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가 유럽 주둔 미군 여단의 수를 현행 4개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전인 2021년 수준인 3개로 축소한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국방부는 "이번 결정은 유럽 내 미군 병력 태세에 초점을 맞춘 포괄적이고 다층적인 과정의 결과"라며 "이로 인해 미국의 모범적인 동맹국인 폴란드로의 미군 배치가 일시적으로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방부는 미국의 전략적 및 작전적 요구사항과 더불어 유럽 방어를 위해 병력을 제공할 수 있는 동맹국들의 자체적인 능력에 대한 추가 분석을 바탕으로, 해당 병력 및 기타 유럽 주둔 미군의 최종 배치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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