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에서 드론으로 의심되는 비행체가 목격돼 1시간가량 항공기 이착륙 차질이 빚어졌다.
이 때문에 김해공항으로 향하던 항공기가 경남 거제도 부근에서 빙글빙글 돌며 대기하다 오후 10시 이후에 김해공항에 착륙했다.
대한항공 KE2134편은 김해공항에 착륙을 포기하고 청주공항 등으로 회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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