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버려지는 사과·참외로 곤충 맞춤형 사료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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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버려지는 사과·참외로 곤충 맞춤형 사료 개발

경북도는 과수농가에서 떨어진 사과나 상품성이 없는 참외 등 버려지는 농산물로 곤충 맞춤형 사료 개발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개발사업은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며 5년간 79억원을 들인다.

도는 사업 취지에 대해 "곤충산업이 식·의약품 분야의 미래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지만, 사육 농가들은 값비싼 사료 비용 탓에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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