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활동가 두 명이 탑승한 가자 구호선이 이스라엘군에 추가로 나포됐다.
20일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 한국본부 KFFP'는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전 2시 50분께 김아현씨(활동명 해초)와 한국계 미국인 조나단 빅토르 리씨(활동명 승준)가 탄 '리나 알 나불시'호가 가자지구 인근 해상에서 이스라엘군에 나포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인 활동가 김동현씨가 탑승한 구호선 '키리아코스 X'호는 18일 오후 5시 28분께 키프로스 지중해 공해상에서 이스라엘 해군에 나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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