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부여소방서 황명·신혜인 소방장과 오정진 소방교가 제안한 '응급실 뺑뺑이 원천 차단! 소방·병원 간 AI 동시 발신 스마트 시스템 구축'을 이번 대회 최우수 아이디어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구급대원이 병원에 순차적으로 전화해 응급환자 수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AI 기반으로 다수 병원에 동시 연락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아이디어이다.
이승열 충남도 정책기획관은 "올해 대회에서는 AI 기술과 스마트 시스템을 행정에 접목해 도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려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돋보였다"며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를 담당 부서와 공유해 정책 반영 가능성을 적극 검토하고 중앙 제안 제도를 통해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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