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고 3학년에 재학 중이던 지난해 고교 공식 대회 26경기에서 타율 0.442(95타수 42안타) 1홈런 13타점 32도루 OPS 1.199로 뛰어난 타격은 물론 중견수 수비와 주루 능력도 또래 선수들 중 단연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재원은 시범경기에서도 꾸준히 중용됐고, 11경기 타율 0.256(43타수 11안타) 3타점 2도루로 프로 무대에 순조롭게 적응했다.
김경문 감독은 "오재원도 컨디션을 되찾으면 선발로 기용을 해보려고 한다"면서 오재원이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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