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70년 용산 시대 마침표…내달 강남 도곡동으로 본사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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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70년 용산 시대 마침표…내달 강남 도곡동으로 본사 이전

오리온이 창립 이후 약 70년간 지켜온 서울 용산 문배동 본사를 떠나 다음 달 강남구 도곡동으로 사옥을 이전한다.

러시아 법인은 매출 905억원으로 34.7%, 영업이익 142억원으로 66.2% 성장했고, 중국 법인은 매출 4097억원으로 24.8%, 영업이익 799억원으로 42.7% 각각 확대됐다.

베트남 법인도 매출 1513억원으로 17.9%, 영업이익 266억원으로 25.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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