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녹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조류경보제 운영 계획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부산 취수원인 물금·매리 지점에서는 조류경보가 총 194일간 발령됐고 5월 말 첫 '관심' 단계 발령 이후 여름철 폭염과 강수량 감소 영향으로 '경계' 단계까지 발령되는 등 녹조 장기화 현상을 보인다.
시는 시민 접근성이 좋은 친수 구간인 삼락·화명 수상 레포츠타운에 남조류 세포 수 기준과 조류독소 농도를 동시에 고려하는 강화된 조류경보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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