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천안 성성고(가칭 호수고) 신설 사업과 관련, 학교 규모 확대에 따른 건폐율 완화 적용 여부를 놓고 충청남도교육청과 천안시청이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늘어난 학급을 수용하기 위해 건물 2개 동을 짓는 설계안을 마련했지만, 이 경우 학교 부지가 자연녹지지역으로 묶여 있어 법정 건폐율인 20%를 5%가량 초과하는 문제가 나타난 것이다.
애초에 학교 규모 확대에 비해 부지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문제가 발생한 만큼, 특정 사업에만 건폐율을 완화할 경우 형평성 문제나 특혜 논란이 불거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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