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제2산유국 앙골라 대사 "한국에 우선 원유 공급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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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제2산유국 앙골라 대사 "한국에 우선 원유 공급 논의"

중동 전쟁을 계기로 한국의 원유 공급망 다변화 필요성이 부각된 가운데 아프리카 대표 산유국인 앙골라가 한국과 원유 공급 협력을 확대할 뜻을 적극적으로 내비쳤다.

아빌리우 대사는 "이 회랑은 본질적으로 전기차 배터리와 전자제품, 재생에너지 시스템에 필수적인 구리와 코발트와 관련돼 있다"며 "한국 기업, 특히 배터리 공급망 관련 기업은 장기 광물 공급 계약과 정제 파트너십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빌리우 대사는 다음 달 1일 열리는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를 앞두고 한국과 아프리카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관세 인하 등 한국에 좀 더 과감한 시장 개방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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