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와일드 씽’ 강동원이 자신의 춤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날 강동원은 영화 속에서 선보인 자신의 춤에 대한 소감을 묻자 “춤추는 저를 본 소감은 굉장히 만족스럽다.특히 마지막 무대쯤에는 진짜 잘하는구나 싶기는 했다”라며 “진짜 열심히 했다.촬영 끝나고 또 밤에 끝나고도 연습했다.무대 경험이 쌓이니까 마지막에는 무대 짬밥이 생겼다.디테일을 안 놓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강동원은 영화 속에서 선보인 춤에 대해 “기본적으로 뭔가 배우는 건 비슷한데, 아예 베이스가 없는 새로운 운동을 하는 느낌이었다.발차기라고 하면 약간이라도 베이스가 있는데, 내가 느끼는 힙합은 무용과도 다르다.비트를 맞추는 게 낯설었다.처음에는 동작을 배우다가 나중에는 걸음걸이부터 배웠다.30분 동안 음악을 틀어놓고 계속 걸었다.그렇게 몸을 풀고 그 다음부터 들어갔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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