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N수생 사교육비 사각지대…작년 가계 부담 더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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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N수생 사교육비 사각지대…작년 가계 부담 더 늘어

정부가 공식 발표한 초·중·고교생 사교육비 통계가 지난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미혼자녀를 둔 가계의 사교육비 부담은 오히려 늘었다.

정부 공식 사교육비 통계에 잡히지 않은 영유아, N수생 등으로 대상을 확대하면 가계 부담은 줄어들지 않았다는 의미다.

총액과 월평균 금액으로 기준은 다소 다르지만 지난해 학생 학원 교육비 지출 증가는 정부가 지난 3월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와는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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